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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BC8시뉴스 - 떡볶이 20여개국 수출 `대박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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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(주)영풍 조회 3,476회 작성일 14-06-16 16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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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BC 8시 뉴스에 저희 (주)영풍이 소개 되었습니다.


` 떡볶이 20여개국 수출 대박! ` 이라는 내용으로 소개 되었습니다.


한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준 (주)영풍.

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.

 

 


* 뉴스 영상입니다.  아래는 방송 기사 전문입니다.*


떡볶이, 좋아하시는 분 많으시죠
저도 즐겨먹는데요.

그런데 이 떡볶이가 해외에 수출된다는 사실 아십니까?

대구의 한 식품회사가  전자렌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개발해 20여 개 나라에 수출하는데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.

양병운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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씻은 쌀을 빻는 공정이 한창입니다.
100% 국산 쌀가루로 떡볶이를 만듭니다.
전자렌지에 데워 먹는
컵라면 형태의 이 떡볶이들 모두 20여개국으로 수출됩니다.
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3년 동안 200만 달러 우리 돈 20 억원에 수출 계약을 마쳤고 베트남 수출도 성사 단곕니다.

떡볶이뿐 아니라 부침개와 잡채 등 다른 전통식품들도 수출해 한해 300만 달러를 넘는 수출고를 올리고 있습니다.


김순분/(주)영풍 식품연구소장
"냉장 냉동이 아니라 상온에서 유통 보관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"

S/U)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전통식품을 외국인의 입맞에 맞게 제품을 개발한 것도 수출 성공의 이윱니다.

대형 식품회사 출신인 회사대표는 10년 넘게 일본으로 돈까스를 수출하다 구제역 파동 때문에 전통식품으로 눈을 돌렸습니다.

조재곤/(주)영풍 대표
"한류 열풍도 있었고 전통식품도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통한다고 봤다"


요즘은 주문이 밀리면서 새 공장까지 짓고 있는데 2020년까지는 2천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 개척을 해왔던 대구의 작은 식품회사가 한식의 세계화라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.

TBC 양병운입니다.

(주)영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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