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1월 30일 금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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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명의 월드 서포터즈가 영풍을 방문하여 요뽀끼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되었습니다.

인도네시아, 인도, 우크라이나, 우간다, 모로코,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서포터즈들에게 영풍을 소개하고 시식을 진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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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특별한 시식을 위해 쉽고 간편한 조리법의 요뽀끼를 서포터즈가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떡볶이를 졸이는 과정에서 나는 치명적인 요뽀끼 냄새에 다들 현기증이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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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식이 제일 즐거운 시간이죠.

매콤달콤한 맛, 치즈맛 2가지로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시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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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풍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요뽀끼의 개선에 밑거름이 되었고

서포터즈들은 재미난 경험과 맛있는 요뽀끼,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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